평촌 우리병원과 함께하는 2023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참가팀 소개- 한늬, 어셉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3-10-06 10:57:28

여성농구 동호인을 위한 농구 축제가 열린다.
바스켓코리아는 8일과 15일 그리고 22일과 29일을 통해 여성농구 동호인과 WKBL 스킨십을 위한 장을 마련, 여성농구 동호인 기량 향상과 WKBL 팬 프랜들리를 위한 대회를 개최한다.
‘평촌 우리병원과 함께하는 2023 여성 농구 동호인 페스티벌 with WKBL CHAPTER 1’은 8일(일요일) 용인 삼성생명 연습체육관에서 예선 풀 리그를 치르고, 15일에는 장소를 인천 신한은행 구장인 도원체육관에서 결선 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이 대회에는 한늬, 어셉, 클로버, LM, EFS, FLOW, 바투, 하이퍼, 스퍼트 총 9팀이 참가해 축제를 즐기며 팀 소개 네 번째 시간으로 한늬와 EFS를 소개한다.
2008년 창단한 한늬는 조용히 팀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동호회 팀이다. 꾸준한 정기 운동을 통해 결속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가 4년 만에 참가하는 대회라고 한다.
최근에는 신입 멤버가 많이 입단해 처음 시작 때처럼 기분좋은 긴장감을 갖고 정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한늬 조소연 회장은 “그동안 개개인의 능력과 팀 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이제는 함께 대회에 출전해보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다. 대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과 경험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라는 출전 소감을 전했다.
ASAP(어셉)은 'As Soon As Possible'의 약자다.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2000년 ‘가능한 빨리 농구를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출발한 생활체육 여자농구동호회다. 역사가 무려 23년에 달할 정도로 여성 동호인 팀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약 다음카페 2,000여 명의 회원 수와 인스타그램 68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인 모임과 분기별 MT를 통해 우위를 돈독히 하고 있고,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여자농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어셉 이보람 회장은 “항상 대회를 출전하는 팀은 ‘어셉 위너스’였다. 대회 참여를 목표로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 왔기 때문이다. 반면 ‘어셉’은 동호회 성격으로 매주 토요일 정모를 통해 즐거운 농구를 지향하며 농린이, 농알못 신입들과 함께 웃음 농구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위너스가 아닌 “어셉”으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가 WKBL과 함께 하는 만큼 팬심 가득한 회원들이 ‘프로 선수들이 직접 뛰고 있는 코트에서 농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 신청을 하였다. 대회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선수도 있다. 연습량 부족으로 손발이 잘 맞을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동호회 농구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느낌 가득한 출사표를 전해 주었다.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10시 클로버와 한늬 대결로 시작되어 4시 바투와 하이퍼 경기까지 총 9경기가 펼쳐진다.
척추 관절 전문 평촌 우리병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대한농구협회를 시작으로 KBL과 WKBL 공인구인 몰텐,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스터트에 더해 하이엔트 칼슘 브랜드인 본어스가 스폰에 나선다.
사진 제공 = 한늬, 어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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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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