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최종 12인 선발 … 이주연-이명관-홍유순, 국가대표 첫 발탁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5-08 10:51:31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을 대비하여 최종 12인 선수를 선발 확정했다.

최종 명단에는 해외파 박지현(Azul Marino)과 최근 KB로 복귀를 알린 박지수를 비롯하여, 강이슬과 허예은(이상 KB), 신지현(신한은행)과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되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며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홍유순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해 우리은행의 주전 선수로 발돋움하며 대학선수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명관과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었던 이주연이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4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 후 손발을 맞춘 뒤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참가하여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대비 최종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1. 일정 및 개최지 : 2025.07.13.(일)~07.20.(일), 중국 선전
2. 조편성

 1) GROUP A : 대한민국-중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2) GROUP B : 일본-호주-필리핀-레바논
3. 대표팀 명단 : 신지현-최이샘-홍유순(이상 인천 신한은행), 안혜지(부산 BNK), 허예은-강이슬-박지수(이상 청주 KB), 이주연-강유림-이해란(이상 용인 삼성생명), 이명관(아산 우리은행), 박지현(Azul Marino)

자료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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