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비하는 미국, 자체 연습 상대 확정
- 아마 / 이재승 기자 / 2023-07-25 10:42:53

‘Dream Team’ 미국 대표팀이 오는 2023 농구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다수의 유망주가 포함된 미국 대표팀의 연습 상대가 정해졌다고 전했다.
미국은 이번 농구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단을 이미 꾸렸다. 트레이닝캠프를 함께 할 셀렉트팀을 꾸리면서 첫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연습 상대에는 NBA 선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연습경기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퀸튼 그라임스(뉴욕), 트레이 머피(뉴올리언스), 페이튼 프리차드(보스턴), 나즈 리드(미네소타)가 가세했다. 또한 이들 외에도 이미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제일런 그린(휴스턴),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제일런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가 들어올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제일런 듀렌(디트로이트), 허브 존스(뉴올리언스), 에릭 미카(이그나이트), 존 젠킨스(이그나이트), 랭스턴 겔러웨이가 포진해 있다. 겔러웨이가 노장으로 팀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커닝햄, 그린, 머레이, 윌리엄스, 홈그렌이 전력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 대표팀은 이들을 상대로 공개 행사를 통한 실전 연습에 돌입한다.
다만 이들이 한 팀에 있는 선수들이 아닌 만큼, 얼마나 조직적인 면모를 보일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탁월한 개인 기량을 갖춘 이들이 즐비한 만큼, 미국이 이들과의 연습을 시작으로 추후 평가전을 치르면서 농구 월드컵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은 8월 중순에 스페인으로 이동해 스페인, 슬로베니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한편, 미국은 오는 대회에서 본선 1라운드 C조에 속해 있다. 그리스, 요르단, 뉴질랜드와 한 조를 이루고 있어 무난하게 조 1위가 예상된다. 2라운드에서는 D조(이집트, 멕시코, 몬테네그로, 리투아니아)를 통과하는 팀과 마주한다. 무난하게 결선 진출이 유력하다. 미국은 지난 대회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은 물론 역대 최저인 7위에 그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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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