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맨투맨 LG 압도한 현대모비스, 구정회농구교실과 결승 티켓 다툰다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8 10:15:02

현대모비스가 4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55-9로 꺾었다. 예선 2위 팀인 구정회농구교실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현대모비스의 장점은 빅맨의 높이다. 이재윤과 김태윤 등 4~5번 자원들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쉽게 득점. 현대모비스는 경기 시작 1분 10초 만에 4-0으로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맨투맨 LG 림 쪽으로 계속 질주했다. 맨투맨 LG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았다. 경기 시작 1분 49초 만에 8-0. 맨투맨 LG의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현대모비스의 기세는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맨투맨 LG의 힘을 더 빼놓았다. 13-0으로 더 크게 앞섰다. 크게 앞선 현대모비스는 여러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그때 다양한 조합을 점검했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나섰으나, 현대모비스와 맨투맨 LG의 점수 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현대모비스의 무실점 행진 역시 계속 됐다. 그 결과, 32-1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맨투맨 LG 림을 계속 두드렸다. 그리고 끝까지 맨투맨 LG 선수들을 수비했다. 함께 싸우는 맨투맨 LG 선수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