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 중점사항] 명지대 김태진 감독이 전한 동계 훈련 타겟은 '개인기, 기술 발전'
- 대학 / 김우석 기자 / 2025-01-02 10:09:35

'개인기와 기술 발전에 중점을 둘 것이다.' 명지대 김태진 감독이 밝힌 동계 훈련 중점 사항이다.
명지대는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를 10위(3승 11패)로 마쳤다.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대학리그 플옵 티켓은 8장이다. 8위에 오른 성균관대가 마지막 주인공이었다.
오프 시즌 해외 전지 훈련 등으로 알차게 시즌을 준비했지만, 주요 전력이 준 해리건이 시즌초반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 경기력에 큰 공백이 생기며 플옵 티켓 수령에 다시 실패한 시즌이었다. 이제 명지대는 2025년을 위한 발걸음을 옮긴다.
명지대를 이끌고 있는 김태진 감독은 지난 시즌에 대해 “준비가 된 것 같았는데, 준 해리건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초반을 보냈다. 이후에 올라서는 모습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쉬운 시즌이라고 말하고 싶다. 역시 대학리그보다는 MBC배나 종별 대회가 더 좋았다. 그 부분은 소득이었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김 감독은 “일단 준 해리건이 해줘야 될 부분이 있는데, 부상이 시간이 길게 필요했다. 그게 가장 아쉬웠다. 파생돼서 해야 될 부분들도 해리건 공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다들 졍규리그는 고생만 했다(웃음) 장지민, 이태우, 이민철이가 올라왔다. 그 부분이 소득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렇게 짧은 지난 시즌 소회를 뒤로 하고 2025년 시즌 향방을 결정지을 1,2월 두달 간 집중 훈련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 감독은 “1월 6일날 강원도 강릉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하고 19일에 해남으로 장소를 옮긴다. 그때 한양대와 고등학교 팀과 함께 스토브리그를 치른다. 8일 정도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잠시 휴가를 지나 2월 3일에는 장소를 상주로 옮겨 12개 대학 팀이 함께하는 스토브 리그에 참가한다. 이후 잠시 학교로 돌아가 정비를 한 후에 2월 말에 일본행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훈련 내용은 어떻게 준비되어 있을까?
김 감독은 “4학년 5명이 빠졌다. 핵심 전력이었다. 전력에 50% 정도는 빠지고 바뀌었다. 기존 선수들과 신입생들 합을 맞추는 것에 주력할 생각이다. 우리는 매년 성장하는 팀이다. 조직력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두겠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 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선수들 발전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연이어 김 감독은 “체력 훈련을 너무 많이 가져갈 이유가 없다. 손발을 맞추고 개인 기량 발전을 위한 것들을 해야 한다. 연습 경기를 많이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메모해서 발전을 시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그들이 설정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목표다. 두 달의 훈련이 첫 번째 목표에 많은 것 부분을 차지할 듯 하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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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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