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유소년 대회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2-07-04 13:55:43
“유소년 대회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BASKETKOREA와 함께 하는 제2회 수원시체육회장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2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비록 예전처럼 자유로운 환경에서 농구하는 건 어렵지만, 대회를 개최하는 것만 해도 유소년 클럽 선수들에게 큰 의미다. 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이하 박광국 회장)이 결정을 해줬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이 체육관에서 땀을 흘릴 수 있었다. 1989년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광국 수원시 체육인들의 추대를 통해 수원시체육회의 장으로 선출됐다.
박광국 회장은 “수원시체육회에서 50개 정도의 종목 단체가 있다. 수원에 있는 체육관이 200개 정도 된다. 여러 단체와 여러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며 수원시체육회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먼저 말했다.

박광국 회장은 “1989년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체육계에 발을 들였다. 개인적으로 농구에 애착이 있다.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려면, 어린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농구를 향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어린 선수들이 마음 놓고 뛰기 위해, 농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환경이 형성돼야, 어린 선수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 농구도 마찬가지다.
우리 나라의 스포츠 인프라는 지자체의 영향을 받는다. 수원시도 마찬가지다. 공무원들이 결정할 문제도 있지만, 체육회에서 해결해야 할 일도 있다. 박광국 회장의 임무가 큰 이유다.
박광국 회장은 “프로농구도 있지만, 생활체육이 활성화돼야 한다. 유소년부터 저변 확대를 하려면, 이런 대회를 많이 치러야 한다. 나부터 어린 친구들의 대회 개최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생활체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2년 반 동안 코로나19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그런 상황이 어느 정도 해제됐다. 어린 친구들을 위한 대회를 활성화시키고서, 앞으로 더 많은 유소년 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목표를 언급했다. 그리고 코트에 뛰고 있는 꿈나무들을 흐뭇한 미소로 지켜봤다.
사진 = 수원시농구협회(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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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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