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빼앗는 수비+에이스의 활약’ 드림팀, 연세 맥스 A 꺾고 4강 진출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8 09:43:13

청주 드림팀은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연세 맥스 A를 24-18로 꺾었다. 예선 1위 팀인 연세 맥스 B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드림팀은 경기 초반 연세 맥스 A에 쉽게 실점했다. 특유의 압박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그러자 드림팀 벤치는 경기 시작 2분 27초 만에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림팀은 0-6까지 밀렸다. 하지만 에이스인 공희정이 어렵게 득점. 드림팀은 공격 물꼬를 텄다.
그러나 드림팀의 슛이 림을 외면했다. 드림팀의 수비 또한 이뤄지지 않았다. 공수 모두 해내지 못한 드림팀은 2-8로 1쿼터를 마쳤다.
드림팀은 2쿼터 시작 41초 만에 언스포츠맨라이이크 파울을 얻었다. 그리고 공희정이 3점을 넣었다. 드림팀의 풀 코트 프레스가 급격히 견고해졌고, 드림팀은 2쿼터를 8-12로 마쳤다.
공희정이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유도, 3점슛 등을 해냈다. 공희정이 나서자, 드림팀은 경기를 뒤집었다. 3쿼터 시작 2분 30초 만에 15-13으로 앞섰다.
역전한 드림팀은 수비를 더 강하게 했다. 수비를 강화한 드림팀은 이전보다 빠르게 득점했다. 빠르게 득점한 드림팀은 연세 맥스 A와 차이를 벌렸다. 그 결과, 초반의 열세를 완전히 극복했다. 준결승전 티켓을 먼저 획득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