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女 월드컵] 벨기에 '35-81' 완패, 아쉬운 마무리 U17 여 대표팀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2-07-18 00:08:01

세계 무대에 도전했던 U17 여자농구대표팀(이하 한국)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올레 가버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농구월드컵 13-14위전서 벨기에에 35-81로 완패, 최종 성적 14위를 기록했다.

앞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대회 첫 승에 성공했던 한국은 시작부터 공격이 꼬였다. 1쿼터 득점이 단 15점에 불과했다. 이후에는 더욱 심각한 득점 흐름에 발목을 잡히며 대패를 경험하고 말았다. 

 

2쿼터와 3쿼터에는 6점에 머물렀고, 4쿼터에도 8점에 그쳤다. 야투 성공률이 고작 16.7%에 머물렀을 정도였다.

 

연일되는 경기에 체력이 소진된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내용과 함께 대회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함께 귀국길에 오른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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