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남은 두 경기 승리를 다짐한 미엔 김연신, “목표는 2승”
- 아마 / 박종호 기자 / 2024-10-10 09:05:15

비록 첫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남은 두 경기에서는 승리를 다짐한 김연신이다.
미엔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에서 MISS-B를 만나 15-48로 패했다. 전력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MISS-B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강한 압박에 이은 트렌지션 공격이 주특기인 팀. 미엔은 에너지 싸움에서 밀리며 상대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했다. 또,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며 공격 리바운드도 내줬다. MISS-B 수비에 실패했다.
또, 공격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끝까지 분전했지만, 총 득점이 ~점에 불과했다. 첫 경기부터 강한 상대를 만나 아쉬운 경기를 한 미엔이다.
첫 경기를 돌아본 김연신은 “위밍업이 안 된 것 같아서 아쉽다. 워밍업 할 시간이 부족했다. 상대도 너무 잘했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총평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MISS-B는 수준 높은 농구를 선보였다. 그렇기에 김연신은 “실력도 속도도 상대가 앞섰다. 그래서 당황했다. 신장도, 몸싸움도 밀렸다. 지금까지 붙었던 팀들 중 저렇게 한 팀은 없었다. 정말로 잘한다”라며 MISS-B의 농구를 평가했다.
그 후 “그래도 수비적으로 악착같이 하려고 했다. 그 부분은 어느 정도 만족한다”라고 덧붙였다.
미엔의 다음 상대는 플로우다. 또, 클로버와도 조별 예선을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클로버와 플로우 경기를 봤다. 우리가 상대했던 MISS-B가 가장 강한 것 같다. 또, 플로우랑은 몇 달 전에 붙어봤다. 당시 아쉽게 패했다. 클로버는 플로우에 졌다. 두 팀은 잡을만 할 것 같다. 두 팀을 잡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원래 대회를 많이 안 나가는 팀이다. 다른 팀들에 비해 나이가 있다. (웃음) 다치기 싫어서 그랬다. 하지만 너무나도 좋은 대회여서 참가를 결정했다. 나온 김에 2승은 거두면 좋겠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