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우 위한 따뜻한 마음' 신한은행, '러브 위드 에스버드' 통해 기부금 전달
- WKBL / 김준희 / 2019-12-23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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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신한은행이 연고지 내 소아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진옥동)은 지난 12월 22일 홈 경기에서 연고지역인 인천 지역 내 소아환우를 돕는 ‘러브 위드 에스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러브 위드 에스버드’는 팬들이 구매한 유니폼 판매금 전액을 지역 내 소아환우 치료비료 전달하는 행사이다. 금년도에는 선수단도 동참하여 12월 1일부터 19일 경기까지 1승당 1백만원의 기부금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날 선수단은 해당기간 판매되었던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으며, 단장(이
병철)과 선수단 대표로 김단비 선수가 하프타임에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에스버드 팬 여러분들이 동참해주셔 감사드리고, 선수들 또한 한발 더 뛰며 많은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연말을 맞이해 인천 지역의 어려운 소아환우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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