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박지수, 1라운드 MVP 선정...MIP는 삼성생명 이주연
- WKBL / 김영훈 기자 / 2019-11-26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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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박지수가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단 투표 결과 총 76표 가운데 52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정규리그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3분을 뛰며 15.6점 12.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전체 7위이며 국내 선수로 한정했을 때는 2위이다. 리바운드는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에 뒤진 2위.
박지수의 라운드 MVP 수상은 매우 익숙한 일이다. 통산 7번째이기 때문. 데뷔 시즌에 이미 1번을 받은 박지수는 2년차에 3번, 3년차에 2번을 수상했다.
한편, MIP(기량발전상)는 이주연의 차지로 돌아갔다. 이주연은 4경기에 출전해 7.5점 2.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올렸다. 이주연 역시 MIP는 지난 시즌 5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받는 것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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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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