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탈퇴 신분이던 홍보람, 우리은행으로 복귀
- WKBL / 김영훈 기자 / 2019-11-19 16:34:20
![]()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홍보람이 돌아왔다.
WKBL은 1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임의탈퇴 신분이던 홍보람이 2019년 11월 19일자로 원소속팀인 우리은행 위비 농구단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은광여고를 졸업한 홍보람은 2007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7년간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홍보람은 하나은행을 거쳐 2016년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우리은행에서 우승에 일조한 홍보람은 2018년 8월 부상을 이유로 임의탈퇴 공시되었다. 당시까지 정규리그 통산 329경기 평균 17분 43초 출전하며 3.57점 1.51리바운드 0.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8월에 펼쳐진 박신자컵에서 김천시청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홍보람은 11월 우리은행으로의 복귀를 선언했다.
우리은행은 휴식기 전까지 4승 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임영희의 부재와 최은실의 부상으로 이전의 경기력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홍보람의 합류가 우리은행의 경기력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
한편, 홍보람은 오는 11월 25일(월) 삼성생명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