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트리플잼 4차 대회 28일 시작...대만, 뉴질랜드 참가
- WKBL / 김영훈 기자 / 2019-09-25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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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트리플잼이 규모를 더 키웠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4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치러진 트리플잼 1~3차 대회와 달리, 국제대회 성격으로 치러진다. 뉴질랜드와 대만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WKBL 선수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8월에 열렸던 3차 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센터 김연희가 맹활약한 신한은행이 BNK 썸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 첫째날인 28일에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고 다음날인 29일에는 6개팀이 참가하는 본선이 진행된다. 본선은 각조 2위와 3위 간의 6강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기간, 고양 스타필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있다. 흥겨운 디제잉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힙합가수들이 나선다.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777’ 우승, 준우승자인 니플라와 루피가 속해있는 ‘메킷 레인’과 ‘콜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즉석 슛 챌린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 둘째날 29일 경기는 KBS N SPORTS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녹화 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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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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