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희명병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3점슛' 기금 전달식 및 사인회 개최
- 단신 / 김준희 / 2019-05-14 1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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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기금 전달과 함께 스타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연다.
KBL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8일(토) 오후 1시 희명병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3점슛' 캠페인 기금 전달식 및 KBL 주요 선수 사인회를 희명병원(서울 금천구 소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KBL과 희명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본 행사는 2018-2019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전달식 이후 SK 김선형, KT 김영환, KGC 양희종, KCC 이정현, DB 허웅 등 총 9명의 KBL 대표 선수가 참가하는 사인회가 개최된다. 본 행사는 희명병원 환우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참여 가능하다.
올 시즌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금액은 총 4,614만원(정규경기, 플레이오프, 올스타전 3점슛 1개당 1만원 적립)으로, 총 적립기금 중 50%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정기탁(금천구) 예정이며, 나머지 50%는 사연을 모집해 총 10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팬 사인회 참석 선수 명단(9명)
허웅(DB), 임동섭(삼성), 김선형(SK), 양우섭(LG), 강상재(전자랜드), 이정현(KCC), 양희종(KGC), 김영환(KT), 서명진(현대모비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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