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FA] FA 시장 나왔던 김수연, 다시 KB스타즈 품으로...2년 재계약
- WKBL / 이성민 / 2019-04-30 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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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FA 시장에 나왔던 김수연이 다시 KB스타즈 품으로 돌아갔다.
WKBL은 30일 오후 FA 3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1차 협상에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FA 시장에 나왔던 김수연이지만, 어느 구단의 부름도 받지 못했다. 결국 김수연은 KB스타즈와 2년, 연봉 4500만원에 계약을 재체결했다.
김수연의 연봉은 원 소속 구단인 KB스타즈가 1차 협상 시 제시한 금액(5000만원)의 30% 이내에서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4500만원으로 결정됐다.
김수연은 2018~2019시즌 23경기에 출전해 평균 7분38초를 뛰며 평균 1.4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새롭게 창단한 부산 BNK 썸은 5월1일부터 15일까지 FA 1차 협상을 갖는다. BNK 썸 FA 대상자는 구슬, 정유진,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 총 6명이다.
만약 FA 대상자들이 1차 협상에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할시 16일부터 25일까지는 타구단 협상이 진행된다. 2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26일부터 30일까지는 다시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벌이는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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