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V1 이끈 안덕수 감독, 3년 재계약 합의…정미란 코치진 합류
- WKBL / 이성민 / 2019-04-24 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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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안덕수 감독과 KB스타즈가 2022년까지 함께 한다.
청주 KB스타즈여자농구단(구단주: 허인)이 24일 안덕수 감독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16-2017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안덕수 감독은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취임 1년차에 정규리그 3위, 2년차에 정규리그 2위, 3년차에 WKBL출범 이후 팀의 첫 통합우승을 기록하며 성공스토리를 써나갔고, 구단은 전폭적인 신뢰로 화답했다.
안덕수 감독은 “훌륭한 구단에서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팬들에게 매시즌 진화를 거듭하는 명문구단 KB스타즈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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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경석 수석코치와 이영현 코치도 재계약을 통해 안감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4일 팬들 앞에서 은퇴를 발표한 정미란 선수는 신임 코치로 합류하여 차기 시즌 준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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