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WKBL 회원사로 가입... 5월 1일부터 보상 FA 협상 실시
- WKBL / 이성민 / 2019-04-24 13:55:33
![]() |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WKBL 무대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4일 제22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고,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회원 자격 승인 및 보상 FA 협상 기간 공시,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구단주 변경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회원 자격을 승인했다. 연고지는 부산으로 하며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가 구단주로 선임되었다. 총회에서는 신생 구단 창단 혜택으로 2019~2020시즌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부여했다.
또한 구단의 창단으로 연기된 보상 FA 협상 기간의 특례를 적용했다. 구슬, 정유진,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 등 BNK 썸 소속 6명의 보상 FA 자격 선수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FA 협상을 진행한다. 1차 협상은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1차 협상에서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수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타 구단과 2차 협상할 수 있다. 2차 협상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3차 협상을 벌인다.
또한 임시 총회에서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진옥동 구단주와 부천 KEB하나은행 지성규 구단주의 회원 변경을 승인했다.
사진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민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