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군단의 마에스트로' 이훈재 감독, KEB하나은행 지휘봉 잡는다
- WKBL / 이성민 / 2019-03-25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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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이훈재 감독이 하나은행의 지휘봉을 잡는다.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에서 이훈재 국군체육부대 상무팀 감독을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신규 선임되는 이훈재 감독은 기아 엔터프라이즈, 동양 오리온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금호생명 여자농구단 코치를 거쳐 2004년부터 국군체육부대 상무팀 감독으로 활동중이다.
구단은 신임 이훈재 감독이 선수 시절에 우승 경험과 더불어 기록적인 팀 연패를 경험하였으며 지도자로서도 수많은 우승과 하위팀의 설움을 모두 경험하였기에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WKBL의 명문구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에서 만들어갔던 승리의 DNA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에서 이식하여 새로운 도전에 나설 이훈재 감독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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