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슈터’ 강이슬, WKBL 7R MVP 선정...MIP는 진안
- WKBL / 이성민 / 2019-03-14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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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강이슬이 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4일 “정규리그 7라운드 MVP와 MIP에 각각 강이슬(하나은행)과 진안(OK저축은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66표 중 26표를 획득했다. 샤이엔 파커(하나은행)와 염윤아(KB스타즈), 최은실(우리은행)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강이슬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4분 49초 동안 20점 5.6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55.2%(16/29)를 기록했다.
강이슬이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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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는 진안에게 돌아갔다. 진안은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 총 39표 중 20표를 받았다. 19표를 획득한 최은실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MIP에 선정됐다. 진안은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45초 동안 11.2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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