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이상민 감독 “승부처에 나온 턴오버 아쉬워”

KBL / 이성민 / 2019-03-06 21:49:25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이성민 기자] “승부처에 나오지 말아야 할 턴오버가 많이 나온 것이 아쉽다.”


서울 삼성은 6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서 76-82로 패배했다.


경기 후 삼성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는 마지막 홈경기라서 적극적인 움직임이 좋았다. 하지만, 승부처에 나오지 말아야 할 턴오버가 많이 나온 것이 아쉽다. 슛이 안 들어갈 수는 있지만, 턴오버는 집중력 부족이다. 많이 아쉽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이어 “끝나고 수고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아쉬운 것은 짚고 넘어갔다. 바운드 패스를 하다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제일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삼성이지만, 이상민 감독은 최대한 밝은 면을 보고자 했다. “전 경기보다 수비적인 부분이 좋았다.”고 말한 이상민 감독은 “3쿼터에 흐름을 빼앗겼을 때 바로 가져오지 못했다. 4쿼터까지 시소게임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앞으로 고쳐나간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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