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배혜윤, WKBL 6라운드 MVP 선정...MIP는 한엄지
- WKBL / 이성민 / 2019-02-25 12:42:47
![]() |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배혜윤이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배혜윤이 2018~2019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 결과 배혜윤이 총 투표 수 68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박지수(8표), 염윤아(5표·이상 KB스타즈) 등을 제치고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애 첫 라운드 MVP로 선정된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 평균 41분(연장 포함)을 뛰며 22점 3.8리바운드 3.8어시스트 1도움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6라운드 MIP(기량발전선수)는 신한은행 한엄지(21·180cm)가 차지했다. 한엄지는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의 투표에서 총 39표 중 18표를 얻어 OK저축은행 진안(14표), 우리은행 최은실(4표) 등을 눌렀다.
2017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한엄지 역시 데뷔 후 첫 MIP로 선정됐다. 6라운드 5경기 평균 32분 55초를 뛰며 10.6점 6.6리바운드 2.4도움을 기록,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사진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민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