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자신감 갖고 과감하게 했으면”
- WKBL / 김준희 / 2019-01-16 2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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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이럴 때일수록 자신감 갖고 과감하게 하길 바란다.”
신기성 감독이 연패에도 선수들을 독려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에서 53-72로 패했다.
경기 후 신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는데 상대 전력이 워낙 좋았고, 외국인 선수에서 차이가 컸다. 결과가 말해주는 것 같다”고 총평했다.
3쿼터 중반 먼로를 뺀 이유에 대해서는 “국내 선수들이 본인에게 패스를 안 해준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차라리 국내 선수들끼리 뛰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먼로가 무릎이 완벽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국인 선수가 해줄 건 해줘야 하는데 안되는 것 같아서 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공수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팀 플레이에 임해야 한다.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이 하나라도 얻고 배워서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더 떨어질 곳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하길 바란다. 연패 중인데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빨리 연패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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