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삼성생명, 전체 3순위로 온양여고 신이슬 지명
- WKBL / 이성민 / 2019-01-08 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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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김준희 웹포터] 삼성생명의 선택은 신이슬이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8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신이슬을 지명했다.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 지난 시즌 6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28.6%의 확률을 가져갔고, 5위 KEB하나은행(23.8%), 4위 삼성생명(19%), 3위 신한은행(14.3%), 2위 KB스타즈(9.5%)가 차례대로 줄을 섰다. 통합 6연패의 기록을 써냈던 우리은행은 4.8%의 확률을 가졌다.
우리은행이 4.8%의 확률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OK저축은행,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B스타즈 순으로 지명 순위가 결정됐다.
온양여고 출신의 신이슬(171cm, G)은 2000년 9월생으로 올해 21경기에서 평균 24.6득점 7.9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 FIBA 아시아 U18 여자농구 대회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듀얼 가드 스타일의 선수로, 슈팅 능력에서 높은 잠재력을 평가받고 있다.
기존 윤예빈, 이주연 등 가드 유망주들을 대거 보유한 삼성생명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신이슬을 선발하면서 ‘가드 왕국’으로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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