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OK저축은행, 전체 2순위로 이소희 지명
- WKBL / 이성민 / 2019-01-08 1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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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김준희 웹포터] OK저축은행이 이소희를 지명하며 가드진을 보완했다.
OK저축은행은 8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이소희를 지명했다.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이 부여됐다. 지난 시즌 6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이 28.6%의 확률을 가져갔고, 5위 KEB하나은행(23.8%), 4위 삼성생명(19%), 3위 신한은행(14.3%), 2위 KB스타즈(9.5%)가 차례대로 줄을 섰다. 통합 6연패의 기록을 써냈던 우리은행은 4.8%의 확률을 가졌다.
우리은행이 4.8%의 확률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OK저축은행,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B스타즈 순으로 지명 순위가 결정됐다.
인성여고 출신의 이소희(170cm, G)는 2000년 8월생으로 올해 16경기에서 평균 23득점 11.4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 FIBA 아시아 U18 여자농구 대회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공격력과 운동 능력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
OK저축은행은 이소희 지명을 통해 약점으로 지적됐던 가드진 전력을 보강하며 시즌에 대한 미래를 밝혔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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