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국가대표 박지현,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 WKBL / 이성민 / 2018-12-28 16:08:01
![]() |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여고생 국가대표 박지현이 이번 신인드래프트에 참가 신청을 알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다가오는 2019년 1월 8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5명, 대학 선수 9명, 실업 선수 3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신입선수 선발회는 올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하며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지현(숭의여고)이 참가 신청을 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18 FIBA 아시아 U18 여자농구 대회에서 활약한 이소희(인성여고), 선가희(숭의여고), 신이슬, 최지선(이상 온양여고) 등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현재 삼성생명에서 뛰고 있는 이주연의 친동생 이채은(인성여고)이 선발회 참가를 신청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2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지명된 김희란(대구시청)이 실업 선수로 프로 무대에 재도전장을 냈다.
선발 방식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에 따라 6위팀(OK저축은행) 6개, 5위팀(KEB하나은행) 5개, 4위팀(삼성생명) 4개, 3위팀(신한은행) 3개, 2위팀(KB스타즈) 2개, 1위팀(우리은행) 1개로 총 21개의 구슬을 추첨기에 넣고 순위를 추첨하여 선발한다.
한편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W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민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