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정에 이어...‘KB 초비상’ 박지수 2Q 도중 발목 부상 입어
- WKBL / 이성민 / 2018-12-17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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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청주/이성민 기자] KB의 기둥이 쓰러지고 말았다.
17일(월)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의 맞대결에서 또 한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2쿼터 종료 3분 20초를 남겨놓고 박지수가 부상을 당한 것. 박지수는 박하나의 돌파 레이업을 블록슛으로 막던 도중 코트에 쓰러진 박하나의 발을 밟고 말았다. 화면상 박지수의 오른쪽 발목은 바깥쪽으로 크게 꺾였다. 코트에 쓰러진 박지수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빠져나간 박지수는 2쿼터 남은 시간동안 코트 한편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한편 박지수가 빠진 KB스타즈는 삼성생명에 2쿼터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2쿼터가 끝난 현재 스코어는 24-22. 삼성생명이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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