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MBC배] 남대 1부 결선 토너먼트 대진 확정...연세-고려 2년 연속 4강 직행
- 대학 / 이성민 / 2018-07-16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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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상주/이성민 기자] 우승 트로피를 향한 상위 6팀의 결선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6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남대 1부 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결선 토너먼트에는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이 참가한다. 고려대와 성균관대(이상 A조), 연세대와 경희대(이상 B조), 단국대와 상명대(이상 C조)가 각각 조 1, 2위 자격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6팀 중 각 조 1위에 오른 고려대, 연세대, 단국대를 상대로 4강 직햄팀 선정을 위한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4강 직행의 행운을 얻은 팀은 고려대와 연세대로 선정됐다. 공교롭게도 고려대와 연세대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서 2년 연속 4강 직행의 행운을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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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고려대를 제외한 나머지 4팀은 오는 18일부터 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6강 토너먼트의 시작은 상명대(C조 2위 – 2승 1패)와 성균관대(A조 2위 – 2승 1패)가 장식한다. 이어지는 6강 토너먼트 2경기에서는 B조 2위 경희대(2승 1패)와 C조 1위 단국대(3승)가 만난다.
6강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제 1경기(상명대 vs 성균관대) 승자는 오는 19일 연세대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으며, 제 2경기(단국대 vs 경희대) 승자는 고려대를 만난다.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편 18일부터 진행되는 남대 1부의 결선 토너먼트 경기는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MBC SPORTS+가 결선 토너먼트 생중계를 맡았다.
사진제공 = 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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