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이상백배][영상] 한승희, 마스다 "친해지길 바라"

대학 / 최요한 / 2018-05-22 05:45:11
화해의 만남을 진행 중인 한승희(왼쪽)과 마스다 케이스케(오른쪽)

[바스켓코리아=최요한 객원기자] 한승희(197cm, 센터)와 마스다 케이스케(191cm, 포워드)가 화해와 친선의 한 잔으로 우애를 다졌다. 두 선수는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 3차전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한승희는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다.


대회 종료 후 만찬에서 사회자가 '투혼을 발휘한 두 선수'를 소개하며 재밌는 장면이 펼쳐졌다. 두 선수는 진한 애정을 담은 러브샷으로 거친 감정을 털어냈다.




한승희는 2학년, 마스다는 3학년이다. 내년에 두 선수가 다시 이상백배 대회에서 만날 수 있을지, 어떤 맞대결을 펼칠지 기대된다.



사진=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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