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쳤다’ KDB 생명 진안 손가락 뼈 골절...KDB생명 시즌 아웃만 6명
- WKBL / 이성민 / 2018-02-12 1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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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구리/이성민 기자] 진안이 손가락 뼈 골절을 당하며 시즌 아웃을 당했다.
12일(월) 구리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맞대결을 앞두고 KDB생명 박영진 감독 대행은 진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진안은 이날 경기에서 앞서 펼쳐진 퓨처스 리그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상대 선수 발에 손가락을 밟히는 사고를 당했다. 박 감독 대행은 “당시만 하더라도 손톱만 빠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병원에 가보니 엄지손가락이 골절됐다고 진단을 받았다. 내일 바로 수술을 받는다. 시즌 아웃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안의 부상으로 KDB생명은 또 한명의 선수가 시즌 아웃됐다. 올 시즌만 벌써 6명이 시즌 아웃이다(시즌 아웃 선수 : 조은주, 안혜지, 이경은, 주얼 로이드, 진안, 홍소리).
박 감독 대행은 “무엇을 해보려고 해도 선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계속해서 다친다. 답답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진안의 부상으로 KDB생명은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침체에 빠지게 됐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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