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존 월 더블더블’ 워싱턴, 시카고 꺾고 3연승 질주
- WKBL / kahn05 / 2014-01-18 16:52:3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3연승을 질주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18일(한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시카고 불스를 96-93으로 꺾고, 5할 승률(19승 19패)에 복귀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존 월(193cm, 가드)은 이 날 23득점 11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과 마텔 웹스터(201cm, 포워드)도 각각 14득점 2리바운드와 14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시카고의 커크 하인릭(191cm, 가드)은 이 날 18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에 3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D.J 오거스틴(183cm, 가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한편, LA 레이커스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07-104로 역전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이 날 승리로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파우 가솔(213cm, 센터)이 24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켄달 마샬(193cm, 가드)도 19득점 1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보스턴의 켈리 올리닉(213cm, 센터)은 25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보였다. 제럴드 월러스(201cm, 포워드)도 14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을 기록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을 보였다.
또한, 토론토 랩터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94-89로 꺾고, 시즌 20승(18패) 고지에 안착했다. 카일 라우리(185cm, 가드)는 24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아미르 존슨(206cm, 포워드)도 19득점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3위 자리를 수성했다.
미네소타의 케빈 마틴(201cm, 가드)은 18점을 퍼부었고,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16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J.J 바레아(183cm, 가드)와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도 각각 14점과 13점을 넣었으나,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 18일 경기 결과
LA 클리퍼스(28승 13패) 109(23-27, 27-23, 26-17, 33-28)95 뉴욕(15승 25패)
샬럿(17승 24패) 111(30-18, 22-35, 26-21, 33-27)101 올랜도(10승 30패)
마이애미(28승 11패) 101(34-24, 24-17, 21-20, 22-25)86 필라델피아(13승 26패)
워싱턴(19승 19패) 96(30-27, 24-23, 20-24, 22-19)93 시카고(18승 20패)
토론토(20승 18패) 94(22-15, 22-25, 25-21, 25-28)89 미네소타(18승 21패)
LA 레이커스(15승 25패) 107(25-23, 27-35, 24-24, 31-22)104 보스턴(14승 27패)
유타(14승 27패) 110(27-25, 31-20, 31-20, 21-24)89 디트로이트(16승 2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존 월(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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