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이슨 키드의 등번호, 브루클린에서 영구 결번된다
- WKBL / kahn05 / 2013-09-12 00:48:44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이 제이슨 키드(40)가 달고 뛰었던 5번을 영구 결번하겠다고 밝혔다.
키드는 브루클린 네츠의 전신이었던 뉴저지를 2년 연속(2002년, 2003년) 챔피언 결정전으로 진출시키는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브루클린의 감독으로 지도자 경험을 쌓고 있다. 키드의 영구 결번식은 10월 17일(미국시간) 마이애미와의 프리시즌 게임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키드는 2011년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와 함께 댈러스 매버릭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지난 시즌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했고, 이번 여름 19년 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키드는 줄리어스 어빙(32번)과 드라젠 페트로비치(3번), 존 윌리엄슨(23번)과 빌 멜치오니(25번), 벅 윌리엄스(52번)에 이어 네츠 프랜차이즈에서는 6번째로 영구 결번식을 치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이슨 키드(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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