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리차의 이적을 슬퍼한 그린, “비엘리차의 이적은 충격적이었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7-10 06:55:48

그린이 비엘리차의 이적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8년간 6번의 NBA 플레이오프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중 4번을 우승하며 역대 최고의 왕조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비록 골든스테이트는 2019~2020, 2020~2021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지난 시즌에 우승하며 충분한 저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우승에 성공한 후 골든스테이트는 몇 명의 선수들과 재계약하지 못했다.
공수에서 제 몫을 해준 오토 포토 주니어는 토론토 랩터스로,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한 게리 페이튼 2세는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져스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LA 레이커스로, 데미안 리는 피닉스 선즈로, 네미냐 비엘리차는 NBA가 아닌 터키 리그로 떠났다.
이러한 행보의 드레이먼드 그린(198cm, F)이 입을 열었다. 그린은 ‘N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팀에서 많은 선수들이 떠났다. 그중 제일 아쉬웠던 것은 비엘리차의 이적이었다. 비엘리차의 이적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이 일로 조금은 상처 받았다. 그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했었고 이러한 관계는 내 농구 인생이 끝나도 계속될 것이다”라며 비엘리차가 떠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계속해 “그의 다재다능함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됐다. 그는 다른 NBA 팀에도 제안을 받았지만,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터키로 떠난 것을 알고 있다. 슬프지만, 그가 더 행복할 것이란 것을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많은 선수들을 놓쳤지만, 케본 루니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단테 디비첸조를 영입하며 선수들의 빈자리를 대체했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가 차기 시즌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떠난간 선수들의 빈자리를 잘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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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