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삼성전 7연승 도전’ 현대모비스 vs ‘2024년 첫 승 도전’ 삼성
- KBL / 손동환 기자 / 2024-01-28 07:55:05

현대모비스는 최근 5경기에서 한 번 밖에 안 졌다. 그리고 천적인 삼성을 만났다. 삼성전 연승을 ‘7’로 늘리려고 한다.
삼성은 2023년 12월 30일 고양 소노를 잡았다. 김효범 감독대행 체제 후 첫 승. 그러나 2024년에 열린 8경기 모두 패했다. 침체된 삼성은 상승세인 현대모비스를 만났다.
# 4쿼터의 차이
[현대모비스-삼성,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현대모비스가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61%(27/44)-약 46%(18/39)
2. 3점슛 성공률 : 약 41%(12/29)-약 45%(10/22)
3. 자유투 성공률 : 75%(12/16)-약 61%(19/31)
4. 리바운드 : 39(공격 10)-32(공격 8)
5. 어시스트 : 31-26
6. 턴오버 : 9-11
7. 스틸 : 10-7
8. 블록슛 : 2-2
9. 속공에 의한 득점 : 15-15
10. 턴오버에 의한 득점 : 22-9
김국찬(190cm, F)이 기대 이상의 화력을 뽐냈다. 1쿼터에만 3점 3개. 예상 외의 변수를 획득한 현대모비스는 24-21로 1쿼터를 마쳤다.
게이지 프림(205cm, C)과 함지훈(198cm, F), 페인트 존 원투펀치가 2쿼터에 활약했다. 두 선수가 2쿼터에만 19점 4리바운드(공격 1)를 합작. 현대모비스는 50-42로 삼성과 더 멀어졌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달아나지 못했다. 코피 코번(210cm, C)을 막지 못했기 때문. 코번에게만 9점을 허용했고, 74-68로 3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케베 알루마(206cm, F)가 해결사로 나섰다. 4쿼터에만 12점. 2점슛 위주로 현대모비스를 캐리했다. 알루마를 등에 업은 현대모비스는 4쿼터를 28-17로 압도했다. 그 결과, 102-85로 완승했다.
# 천적 관계
[현대모비스 최근 3경기 결과]
1. 2024.01.21. vs 안양 정관장 (안양실내체육관) : 90-114 (패)
2. 2024.01.23. vs 원주 DB (원주종합체육관) : 99-91 (승)
3. 2024.01.26. vs 고양 소노 (울산동천체육관) : 93-85 (승)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4.01.21. vs 부산 KCC (잠실실내체육관) : 74-90 (패)
2. 2024.01.23. vs 고양 소노 (고양 소노 아레나) : 79-87 (패)
3. 2024.01.26.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74-100 (패)
위에서 이야기했듯, 현대모비스의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프림과 함지훈 등 주축 빅맨들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박무빈(184cm, G)과 미구엘 옥존(183cm, G) 등 새롭게 가세한 볼 핸들러가 힘을 싣고 있기 때문.
게다가 현대모비스는 삼성에 강했다. 2022~2023시즌 4라운드부터 2023~2024시즌 3라운드까지 전승. 삼성전 6연승을 질주했다. 그리고 안방에서 삼성전 7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3번째 3연승 또한 노린다.
반면, 삼성의 분위기는 완전히 가라앉았다. 침체된 흐름을 극복해야 한다. 김효범 삼성 감독대행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의지 역시 그렇다.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의지 말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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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