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와 재계약’ 이대헌, “하루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KBL / 손동환 기자 / 2023-05-19 21:45:57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구단주 최연혜)은 19일 자유계약(FA) 신분인 포워드 이대헌(196cm, F)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4년에 계약 첫 해 보수 총액은 5억 5천만원(연봉 4억 4천만원, 인센티브 1억 1천만원)이다.

이대헌은 2015년 KB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한 후 2016년부터 인천 전자랜드-한국가스공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은 최근 2년간 성장을 거듭하며, 국가대표 선발, 올스타 선정 등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은 이대헌의 공헌도를 높이 평가하며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대헌은 “가스공사 창단 멤버로서 대구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구단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점이 고마웠다. 2023~2024시즌 다시 팀을 상위권으로 올려놓는 것이 목표이고, 하루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팀 잔류 이유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은 신임 구단주(사장 최연혜) 부임 이후 최초의 FA 계약을 통해, 6월부터 본격 훈련에 돌입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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