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3점슛 5개 폭발' 이근휘, '항상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

KBL / 김우석 기자 / 2025-12-05 21:20:53

이근휘가 3점슛 5개를 터트리며 대승을 견인했다.

이근휘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프로농구 수원 KT와 경기에서 3점슛 5개 포함 17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근휘가 활약한 서울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26점 7리바운드), 케럼 칸터(17점 13리바운드), 이관희(12점 7리바운드) 활약을 더해 박준영(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데릭 윌리엄스(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강성욱(12점 6어시스트)이 분전한 수원 KT를 96-71로 완파했다.

이날 결과로 삼성은 8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근휘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1쿼터 중후반 첫 번째로 던진 3점이 림을 갈랐다. 2쿼터에도 한 개를 기록한 이근휘는 3쿼터에 다시 3점을 기록한 후 4쿼터에만 3개를 집중시키며 완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서 이근휘는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 아쉽게 패배했다. 브레이크에 열심히 훈련했고, 달라진 마음 가짐과 다같이 해서 이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근휘는 “슛은 늘 자신감있게 던지려고 한다. 또, 나를 영입해 주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한다. 모두 나에 대한 기대가 큰 걸 알고 있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전한 후 클러치 상황에서 모습에 대해 “자신이 있다. 멘털도 강해졌다. 좋은 형들이 있다. 멘털 케어를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또, 이근휘는 4쿼터에 보여준 원맨 풀업 점퍼에 대해 “코칭 스텝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 평소에더 연습을 많이 하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근휘는 “수비와 궂은 일은 무조건해야 한다. 코칭 스텝 주문도 마찬가지다. 디테일을 배우고 있다. 더 발전하겠다.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 분이다. 팬 서비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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