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허일영, 정규시즌 5000점 달성 … KBL 44번째
- KBL / 방성진 기자 / 2023-02-01 21:04:40

허일영(195cm, F)이 KBL에서 44번째로 정규시즌 5000점을 달성했다.
허일영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5000점을 올렸다. KBL 44번째 기록이다.
허일영의 이날 경기 첫 득점은 3쿼터 5분 9초에 나왔다. 임동섭(198cm, F)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이어, SK가 추격을 이어가던 4쿼터 막판 귀중한 3점슛을 터트렸다.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72-74를 만들었다.
허일영은 2009~2010시즌 대구 오리온스 소속으로 KBL에 데뷔했다. 2021~2022시즌부터 서울 SK 유니폼을 입었다.
허일영의 장점은 정확한 3점슛과 허슬 플레이다. 2021~2022시즌 SK의 통합 우승에 핵심 식스맨으로 기여했다.
허일영은 KBL 누적 득점 43위 황진원 전 양정고 코치의 기록을 바싹 좇고 있다. 황진원 전 코치는 통산 5028점을 올렸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성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