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팀의 연패 탈출 이끈 하윤기, “초반부터 경기가 잘 됐다”
- KBL / 김진재 기자 / 2025-01-22 20:50:35

하윤기(204cm, C)가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수원 KT는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4-65로 이겼다. KT는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하게 됐다. 그리고, 휴식기 이후 첫 승리를 챙겼다.
하윤기가 좋은 활약을 보였다. 33분 46초를 뛰면서 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 밑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는 동시에, 수비에도 집중했다. 게다가 경기 막판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행운의 득점을 성공하기도 했다.
TV 인터뷰에서 만난 하윤기는 “오늘 초반부터 다 같이 패스가 잘 돌았다. 그리고 슛도 잘 들어갔다. 그리고 저희가 준비한 수비도 잘 이루어졌다. 그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넓은 시야를 보여주면서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한 것을 묻자 “생각하고 준 것이다. 옆에 찬스가 났는데 무리하게 하다가 턴오버를 하기도 했다. 일부러 찬스를 잘 봐주려고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활약의 비결을 말했다.
경기 막판 행운의 득점에 대해 묻자 “마지막 득점은 행운의 슛이었다. 기분이 좋았다. 쐈는데 일자로 날아가서 설마 했다. 그래도 끝까지 집중하면서 쐈다”며 행운의 득점을 성공한 비결을 말했다.
부상 복귀 이후 현재 몸 상태에 대해 묻자 “몸 상태는 많이 뛰다 보니 많이 올라왔다. 오늘 경기에서도 좀 더 몸이 올라왔다는 게 느껴졌다”는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3점 장착에 대해 묻자 “3점 장착하고 싶다. 그런데 훈련할 때 3점을 쏘다 보면 미들슛이 잘 안 들어간다. 좀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욕심은 있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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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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