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의 회상, “르브론은 레이커스의 ‘빅 브라더’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7-25 19:33:12

몽크가 르브론에 대해 말했다.
말릭 몽크(190cm, G)는 2017~2018 NBA 신인 드래프트 11순위로 데뷔했다. 샬럿 호넷츠 소속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당시 다른 선수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경기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다. 4년간 평균 17.8분 출전에 그쳤다. 평균 득점도 9.1점이었다.
이후 FA 신분이 된 몽크는 LA 레이커스와 계약했고 몽크는 더 많은 기회를 받게 됐다. 비록 시즌 초에는 벤치에서 출격했으나 시즌 중부터는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76경기에 나선 몽크는 평균 28.1분 출전해 13.8점 3.4리바운드 2.9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했다. 어수선했던 분위기에도 제 몫을 충분히 해줬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몽크의 주가는 높아졌다. 레이커스 외에도 다수의 팀에 관심을 받았고 몽크의 선택은 새크라멘토 킹스였다. 이러한 몽크는 ‘TMZ’와 인터뷰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에 대해 말했다.
몽크는 “레이커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는 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르브론은 레이커스의 ‘빅 브라더’다. 르브론은 내가 레이커스와 계약할 때부터 끝까지 나를 도와줬다. 그는 내가 팀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르브론과 함께 뛰려면 그처럼 높은 수준에서 뛰어야 한다. 그리고 그는 우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준다. 그가 굉장한 이유다. 그렇기에 그에 대해 나쁜 말 할 게 없다”라며 르브론에 대해 말했다.
한편, 몽크는 새로운 팀으로 향하게 됐다. 과연 새 팀으로 향한 몽크가 차기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