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구단별 리뷰] 삼성생명의 수확, 미래의 에이스들
- WKBL / 손동환 기자 / 2024-04-03 16:55:44
용인 삼성생명의 미래는 분명 밝다.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거기서 안주하지 않았다. 트레이드로 미래 자원들을 획득했다. 미래에 더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2022~2023시즌부터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섰다. 또, 발전 가능성 높은 자원들이 자기 잠재력을 보여줬다. 키아나 스미스(177cm, G)와 이해란(181cm, F)이 대표적이었다.

[키아나 스미스, 2023~2024 정규리그 평균 기록]
1. 출전 경기 : 21경기
2. 출전 시간 : 22분
3. 득점 : 9.05점
4. 어시스트 : 2.1개
5. 3점슛 성공률 : 38.5% (35/91)
[키아나 스미스, 2023~2024 플레이오프 평균 기록]
1. 출전 경기 : 4경기
2. 출전 시간 : 34분 12초
3. 득점 : 13.0점
4. 어시스트 : 2.5개
5. 3점슛 성공률 : 41.2% (7/17)
키아나 스미스는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삼성생명이 트레이드로 지명권까지 얻어낸 결과였기에,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에게 많은 걸 쏟았다.
그러나 키아나 스미스는 2022~2023시즌 중 무릎을 다쳤다. 시즌 아웃. 미국으로 돌아가, 재활과 인내의 시간을 거쳤다. 2023년 여름에도 치료와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아까운 시간을 흘려야 했다.
하지만 키아나 스미스는 2023~2024시즌 중 돌아왔다. 페이스를 서서히 끌어올렸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다. 비록 삼성생명은 1승 3패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지 못했지만, 키아나 스미스는 건재함을 알렸다.

[이해란, 2023~2024 정규리그 평균 기록]
1. 출전 경기 : 28경기
2. 출전 시간 : 32분 38초
3. 득점 : 13.43점
4. 리바운드 : 6.4개(공격 2.0)
5. 스틸 : 1.8개
[이해란, 2023~2024 플레이오프 평균 기록]
1. 출전 경기 : 4경기
2. 출전 시간 : 36분 45초
3. 득점 : 8.0점
4. 리바운드 : 7.3개(공격 1.0)
5. 스틸 : 1.0개
이해란은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생명이 트레이드로 지명권을 얻어낸 결과. 즉, 키아나 스미스와 비슷한 케이스였다. 그래서 삼성생명은 이해란에게도 많은 정성을 쏟았다.
이해란은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농구와 피지컬 모두 성장했다. 어린 나이지만,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다. 박지수(청주 KB)-박지현(아산 우리은행) 등과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 기대주로 꼽혔다.
이해란은 2023~2024시즌에도 맹활약했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 즉,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처럼 활약하지 못했지만, 자신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생명의 미래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키아나 스미스-이해란(이상 용인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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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