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대헌, 시즌 아웃
- KBL / 방성진 기자 / 2023-03-27 18:48:31

이대성(190cm, G)과 이대헌(197cm, F)이 시즌 아웃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과 이대헌이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결장한다. 각각 허벅지 안쪽 대퇴근 파열(이대성)과 족저근막염(이대헌)으로 출전할 수 없다.
유도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경기 전 "DB와의 경기부터 결장한 (이)대성이의 허벅지 안쪽 대퇴근이 찢어졌다. 대성이는 전날 훈련에 참여하면서 출전을 강행하려 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 나섰다가 더 큰 부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만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헌이는 2022~2023시즌 내내 족저근막염을 안고 있었다. 통증을 참고 출전했다. 그 결과 부상 부위가 발바닥에서 발목까지 번졌다. 남은 2경기 모두 출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도훈 감독은 샘조세프 벨란겔(177cm, G)-염유성(187cm, G)-양준우(185cm, G)-신승민(195cm, F)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염)유성이가 최근 기회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야투 성공률이 매우 낮다. 코트 밸런스를 더 잡아야 한다. 볼 없는 움직임도 개선해야 한다. 좋은 경험이 될 거다. (신)승민이는 센터를 보기에 단신이다. 내외곽을 오가야 한다. 아직 빅맨의 움직임을 보인다. 조금씩 개선해야 한다. 상대 이원석을 막을 수 있는 빅맨 자원이 승민이와 (박)봉진이만 남았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대헌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성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