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특급' 현대모비스 아바리엔토스, 삼성 원정 경기 결장
- KBL / 방성진 기자 / 2022-11-01 18:33:56

아바리엔토스가 발목 부상으로 삼성과의 경기에 결장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는 론제이 아바리엔토스(181cm, G)가 한 경기 쉬어간다. 지난 31일 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아바리엔토스는 출전 의지를 밝혔지만,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이 휴식을 주문했다.
조동현 감독은 "아바리엔토스의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 필리핀에서 아바리엔토스와 함께 한 트레이너에게 물어봤다. 대학교 때도 자주 다쳤다고 한다. 오늘까지만 쉬라고 했다. 주말 경기를 준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이 길다. 무리할 필요는 없다. 트레이너가 쉬라고 해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를 위해 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성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