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 활약으로 7연승'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 "시즌 최고 승리 중 하나"
- NBA / 박종호 기자 / 2026-03-13 20:05:04

마이애미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7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 히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12-105로 승리했다. 펠레 라르손(196cm, G)이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뱀 아데바요(206cm, C)가 여전히 뜨거웠다. 마이애미는 7연승을 달리며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임을 증명했다.
마이애미는 시즌 초반 부진했다. 12승 16패로 무너졌다. 그러나 1월 중순 이후 반등했다. 최근 10경기 중 9경기를 승리했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근 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밀워키와 경기에서 라르손이 폭발했다. 커리어 하이 28점을 기록했다. 17개 슛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64.7%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3점슛 6개 중 2개를 성공시켰다.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아데바요가 21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1쿼터부터 폭발했다. 공격이 살아났다. 22-8로 앞섰다. 14점 차였다. 그러나 상대가 반격했다. 1쿼터 막판 점수 차는 좁혀졌다. 2쿼터 초반에도 상대의 추격이 이어졌다. 2쿼터에는 동점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쿼터 마지막에 8-0런을 기록. 59-5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 마이애미가 13점 차를 만들었고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쿼터 대부분을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했다.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마이애미 선수들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 라르손의 3점슛까지 나왔고, 승기를 잡은 마이애미였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5경기 연속 120점 이상을 기록했다. 공격이 살아났다. 부상자가 많지만,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
경기 후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South Florida Sun Sentinel'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가장 인상적인 승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들어간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했다. 그래서 더 기쁘다. 우리 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뜨거운 아데바요에 대해서는 "그가 전날 밤에 한 일은 정말 영감을 줬다. 그는 83점을 넣었다. 우리 팀 모두의 수준을 높였다"라며 칭찬했다.
마이애미는 38승 29패로 동부 6위다.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벗어나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확보했다. 과연 마이애미가 시즌 막판까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치열하게 플레이오프 직행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마이애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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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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