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1옵션 외인' 자밀 워니와 재계약
- KBL / 손동환 기자 / 2024-05-31 16:28:03

SK는 구단 SNS를 통해 “SK 나이츠 기사단의 대체 불가한 존재인 자밀 워니 선수가 2024~2025시즌에도 기사단과 동행합니다. 다가올 시즌에 더 멋진 활약을 할 자밀 워니 선수를 기대해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워니가 가세한 후, SK는 1번의 통합 우승(2021~2022)과 2번의 정규리그 1위(2019~2020, 2021~2022)를 차지했다. 그리고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에도 각각 챔피언 결정전과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워니의 개인 퍼포먼스 또한 돋보였다. 2019~2020시즌과 2021~2022시즌, 2022~2023시즌에 최우수 외국 선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2023~2024시즌에도 디드릭 로슨(202cm, F)-패리스 배스(200cm, F) 등과 최고 외국 선수를 다퉜다.
워니와 재계약한 SK는 ‘김선형-안영준-오세근-자밀 워니’로 이어지는 주축 자원을 유지했다. 오는 6월 10일부터 2024~2025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 SK 나이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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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