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홍석, 통산 1,700리바운드 달성 … KBL 45번째

KBL / 방성진 기자 / 2023-03-01 16:25:42

양홍석(195cm, F)이 DB와의 경기에서 KBL 45번째로 통산 1,70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양홍석이 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통산 1,7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1,700리바운드는 KBL 45번째 기록.

양홍석은 이날 경기 전까지 1,698리바운드로 1,700리바운드까지 리바운드 2개만을 남겨뒀다. 이날 경기에서 기록 달성은 유력했다.

양홍석의 이날 경기 첫 리바운드는 1쿼터 3분 35초를 남기고 나왔다. 두경민(184cm, G)의 3점슛이 림을 맞고 나오자 리바운드를 사수했다.

이어 1쿼터 종료 2초를 남기고 1,700리바운드를 완성한 양홍석이었다. 재로드 존스(208cm, F)의 3점슛이 림을 돌아나온 공을 잡아냈다.

양홍석은 통산 1,715리바운드로 역대 리바운드 44위에 올라 있는 추승균(SPOTV 해설위원)을 바싹 좇고 있다. 한편, KBL 역대 최다 리바운드 기록은 라건아(199cm, C)의 6034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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