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양홍석, 신동혁 맹활약' 상무, 현대모비스 완파... 1위 사수
- KBL / 김우석 기자 / 2025-01-21 16:19:56

상무가 대승과 함께 1위를 지켜냈다.
상무는 2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25 KBL D리그에서 양홍석, 신동혁, 김준환 활약을 묶어 조한진, 김동준이 분전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88-69로 완파했다.
이날 결과로 상무는 6승 1패를 기록하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1.5경기를 앞선 1위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3패(5승)째를 당했다.
양 팀은 초반 간간히 점수를 주고 받았고, 3분이 지나면서 상무가 양홍석 골밑슛에 더해진 신동혁 3점포로 9-4로 앞섰다. 4분이 지날 때 현대모비스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상무가 계속 달아났다. 신동혁 3점포가 계속 불을 뿜었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상무가 16-6으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상무 우세는 계속되었다. 수비를 잠근 상무는 양홍석, 신동혁 쌍포가 연거푸 득점을 만들었고, 김준환 지원 사격까지 더해지며 26-6, 20점을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강현수 등 신인들을 대거 투입했고, 20점차 리드를 허용하며 1쿼터를 마무리해야 했다
2쿼터에도 다르지 않았다. 상무는 양홍석, 신동혁 원투 펀치가 계속 득점을 만들면서 수비에서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점수차를 넓혀갔다. 현대모비스는 좀처럼 반응하지 못했다. 강현수, 김현민 등이 점수를 만들었지만, 양홍석 마크에 실패하며 점수차를 줄이지 못했다.
상무가 좀처럼 멈춰서지 않았다. 김준환까지 득점에 가세했고,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상무가 55-18, 37점을 앞서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현대모비스가 단단한 대인 방어에 더해진 외곽슛에 힘입어 추격전을 전개했다. 3분이 지날 때 34-61로 따라붙었다. 상무는 윤원상, 신동혁 돌파 등으로 점수를 만들며 흐름을 유지했다.
중반을 넘어선 득점 흐름이 주춤했다. 현대모비스는 연거푸 3점을 시도했지만, 점수로 연결되지 않았다. 상무가 계속 넉넉한 리드를 이어갔다. 3분 여를 남겨두고 만들어진 양홍석, 신동혁 득점으로 71-38, 무려 33점 우위를 점했다. 사실상 승부는 마무리되었다. 상무가 73-42로 앞서며 3쿼터는 마무리되었다.
현대모비스가 힘을 냈다. 점수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김현민과 박준은이 점수를 만들었다. 큰 변화는 없었다. 상무가 승리와 함께 1위를 여전히 사수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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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