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송교창 17점, 박준영 16점' 상무, 한국가스공사 초반 기세 꺾고 공동 1위 등극
- KBL / 방성진 기자 / 2023-02-14 16:12:56

상무가 송교창(198cm, F)과 박준영(195cm, F)의 활약으로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공동 1위에 올랐다.
상무가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D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8-56으로 대승했다. 시즌 전적 6승 1패로 창원 LG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송교창은 3점슛 3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7개의 야투 중 6개를 집어넣었다. 박준영도 16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했다. 허훈(180cm, G)은 야투 성공률 29%로 다소 부진했지만, 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로 두 자리 득점을 완성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쿼터 시작과 동시에 무섭게 치고 나갔다. 내외곽의 조화로운 공격으로 상무를 밀어붙였다. 박찬호(200cm, C)의 득점으로 1쿼터 6분 5초를 남기고 16-4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상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송교창과 박준영이 추격의 선봉에 섰다. 12점 차 열세를 5점까지 줄인 채 1쿼터를 마쳤다.
송교창이 2쿼터를 상무의 흐름으로 가져왔다. 2쿼터에만 3점슛 3방 포함 11점을 집중했다. 상무는 2쿼터에 38-30으로 역전했다.

승기를 잡은 상무는 4쿼터에 유현준(178cm, G)과 박민우(197cm, F)을 앞세워 경기를 마무리했다. 유현준은 4쿼터에만 4점 4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했고, 박민우는 3점슛 2방 포함 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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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