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김상규 분전한 KCC, 끝까지 추격했지만...
- KBL / 박종호 기자 / 2022-12-13 16:04:58

KCC는 LG에 패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전주 KCC는 13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L D리그 창원 LG와 경기에서 75-84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D리그에 합류한 김상규가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팀의 첫 득점은 부상에서 돌아온 김상규였다. 이후에도 김상규와 서정현은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두 선수는 경기 첫 5분간 8점을 합작했다. 박인태에게 골밑 득점을, 이광진에게 3점슛을 내주며 8-11이 됐지만, 박재현의 3점슛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이른 시간 상대의 팀 파울을 유도했고 자유투를 획득했다. 주어진 자유투를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김상규가 6점을 추가로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쿼터 종료 17초 전 득점을 추가하며 23-18을 만들었다. 김상규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다.
KCC는 김진용의 득점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거기에 박세진이 연속 7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쿼터 중반 연이어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고 실책까지 나오며 상대에게 2-7런을 허용했다. 벌어졌던 점수 차는 다시 5점 차까지 좁혀졌다.
2쿼터 후반 이번에는 김진용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KCC 선수들의 연이은 실책이 나왔고 쉬운 슈팅도 놓쳤다. 쿼터 종료 1분 21초 전 김준형에게 자유투 득점을 내주며 43-41까지 쫓겼다.
KCC는 3쿼터 첫 4분 25초간 득점에 실패했다. 반대로 상대에게 6점을 허용했고 분위기를 내줬다. 이근휘가 돌파 득점을 올렸지만, 이미 2-14런을 당한 상황. 그 결과, 점수는 45-57이 됐다.
이에 KCC도 빠르게 반격했다. 이번에도 김상규가 앞장섰다. 이진욱의 3점슛이 나왔고 김상규의 연속 득점도 나왔다. 그 덕에 KCC는 다시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그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이후 시도한 4개의 슈팅이 모두 빗나갔다. 그리고 김준형에게 3점슛을, 박인태에게 자유투를 내줬다. 그 결과, 57-68로 3쿼터를 마쳤다.
KCC는 4쿼터 초반 강한 수비를 통해 상대 공격을 제어했다. 거기에 외곽과 골밑을 적절히 공략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그리고 김진용이 자유투와 골밑 득점까지 추가했다. 그 결과, 70-75까지 추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연이어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 실책을 2개를 범했고 이는 상대의 속공으로 연결됐다. 그 결과, 점수 차는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