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아산 우리은행, 미야사카 모모나-스나가와 나츠키 지명

WKBL / 손동환 기자 / 2024-06-23 15:19:04

아산 우리은행의 선택은 미야사카 모모나(163cm, G)와 스나가와 나츠키(162cm, G)였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6순위를 얻은 아산 우리은행은 미야사카 모모나(163cm, G)를 선택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니가타 BB 소속으로 뛰었고, 2022~2023시즌에는 샹송에서 뛰었다. 2023~2024시즌에는 야마나시 선수로 활약했다.

모모나는 “WKBL에 도전할 기회를 얻은 것과 WKBL에서 뛸 수 있는 것 모두 기쁘다. 나를 지명해준 우리은행에도 너무 감사하다. 팀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최선’을 약속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해당 지명권을 스나가와 나츠키(162cm, G)에게 활용했다. 나츠키는 2021~2022시즌 아란마레에서 뛰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아이신 유니폼을 입었다.

나츠키는 “이번 트라이아웃까지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지명해주신 우리은행에 감사하다. WKBL에 빨리 적응하고, 팀 성적에 기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미야사카 모모나-스나가와 나츠키(이상 아산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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