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30점 + 결승 3점포' 상무 양홍석,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유는?

KBL / 김우석 기자 / 2025-01-07 15:18:29

양홍석이 결승 3점 등 30점을 쓸어 담으며 상무 5연승을 견인했다.

양홍석은 7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25 KBL D리그에서 30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양홍석이 활약한 상무는 윤원상(15점 3어시스트), 인승찬(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더해 김종호(23점 4어시스트), 이광진(15점 7리바운드)이 분전한 창원 LG에 89-86, 3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상무는 5전 전승을 기록했다.

게임 후 양홍석은 “초반에 고전했다. 모든 팀원들이 분대장(양홍석)을 밀어주었다. 감독님도 패턴을 많이 해주었다.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어 양홍석은 결승 3점포 장면에 대해 “경기 종료 7초를 남겨두고 잡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것보다 4쿼터 시작 때 점수차가 20점이었다. ‘내가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숙제라고 생각했다. 책임감이었던 것 같다. 결과가 좋았다.“고 전했다.

또, 양홍석은 ”입대한 지 8개월이 되었다. 부대장님 이하 간부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신다. 실감이 안날 만큼 빨리 지나가고 있다. 11월에 전역을 한다. 팀에 합류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일단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열심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주제는 외부에서 본 LG였다. 양홍석은 올 해 11월에 다시 팀에 합류한다. 양준석, 유기상 그리고 칼 타마요와 함께 LG를 이끌 자원이다.

양홍석은 이에 대해 ”다음 시즌 중반에 합류한다. 팀에서 원하는 걸 해내야 한다. 피지컬 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기량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본다.“고 전한 후 ”7시즌을 뛰고 상무에 입대했다. 다행히 큰 공백이 없었다. 하지만 지친 부분이 있었다고 본다. 작년까지는 몸을 츠스렸다. 지금부터 개인기를 늘리려 한다.“고 전했다.

연이어 양홍석은 ”많은 선수들이 상무 전역 후에 기량을 펼치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았다. 어쨌든 텐션을 떨어뜨리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농구 외적으로도 할 것이 너무 많다. 시즌 때 못했던 것이 많다. 지금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하려 하다. 많은 것을 경험하려 한다. 재활 센터에서 퍼포먼스를 올리는 것들을 많이 알려 주신다.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팀에 합류하더라도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홍석은 ”잊지 않고 찾아주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군대에 잇으면 팬들의 사랑을 더 느끼는 것 같다. 멀리서 응원해주는 것이 감사하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전역을 하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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