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김철욱-김진용 보내고 이원대-김진영 영입
- KBL / 손동환 기자 / 2024-06-05 15:16:04


장신 가드인 김진영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며 주목을 받았다. 큰 신장과 스피드 및 농구 센스가 돋보이는 김진영은 가드와 포워드 라인을 넘나드는 활약이 기대된다.
이원대는 2012년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서 데뷔하여 LG, SK,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다시 친정팀인 정관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대학 시절부터 2대2 플레이와 견실한 수비 및 외곽슛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정관장 농구단은 "중장기 포지션 보강의 큰 틀에서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코트내
기회와 수행력을 동시에 높여 더욱 견고한 선수구성을 맞춰가겠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비시즌 휴식기를 마친 정관장 농구단은 지난 3일 소집돼, 2024~2025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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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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